맨처음에 썼던데로 평소 비서에 관심이 있었기에 2급 시험을 봤습니다.
그래서 1주일에 하나 꼴로 올리던게 시험 준비 땜에 좀 늦었네요~
실기는 워드 자격증이 있어서 면제니까 필기만 붙으면 나름 비서라고 불릴수 있을듯ㅋㅋ
대전 상공회의소에서 봤는데 처음 가는 길이라 한참 해맸다는...^^:;
버스가 늦게 와서 하마터면 시간에 늦어서 시험 자체를 못볼뻔 했어요ㅋㅋ
예상문제집 풀때는 쉽게 쉽게 풀었는데 상당히 어렵게 나오더군요;;;
총 80문제 였는데 역시나 최고 약점인 영어에서 시간을 다 말아먹었다는...
답 번호 적어가려 했는데 시간이 모잘라서 마킹만 겨우겨우 하고 나왔네요ㅠㅠ
12월 8일에 합격결과 나오는데 붙었으면 제발~~~~
이거 붙으면 좀더 공부하고 1급도 공부해 볼 요량입니다ㅋㅋ
비서에 대해서 점점 알면 알수록 그리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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